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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 공예전
2011.06.29 - 2011.7.31
정호진
 
그녀의 일상을 묻다.

1.Difficulty ‘상실의 상처’
과거에서 오늘로 이어진 상실의 시간 속에서 생겨난 상처들을 바라본다. 그 상처는…

2.Blander ‘사유의 덫’
파편화된 생각들이 의식 속에서 떠돈다. 생각 스스로가 만든 덫들 그사이 나의 자아는 어디로 숨었을까…

3.Self Restriction ‘억압의 반복’
의식의 심연에서 생겨난 억압은 현실의 나를 끊임없이 짓누른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4.Healing ‘치유의 길’
좌절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쳐 온 날들, 이제 좌절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면서 치유의 길을 걷는다. 그 길은 어디로 이어지는 걸까…

5.Vitality ‘생명의 빛’
살아있다는 느낌, 그 느낌은 빛이다. 온 몸을 감싸는 이 빛은 …

6.Sympathy & Interchange ‘희망의 소통’
소통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거기에서 희망이라 말할 수 있는 그 이야기는…

 

삶의 여정을 지나면서 마주하게 되는 사랑,절망,긴장,그리고 낯 설음…
가끔씩 마음은 나에게 은폐되었던 감각을 일깨운다.
언제부턴가 지친 마음을 추스르는 나만의 작은 공간을 만들었다.
가끔씩 나는 그곳에 머무르며 주변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기도하고 마음속의 떠오르는
상상 속의 유희를 시각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