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Exhibition > Exhibition of industrial arts

 


01.jpg

전창현 도예전
2011.08.01-2011.09.30
전창현
 
말(馬)을 주제로 삼는 나의 작업은 고구려 고분에서 출토된 철마군단에서 직접적인 모티브를 얻고 몸집이 작지만 강건한 조랑말의 형상을 접목한 것이다. 딸아이가 태어나면서 말을 소재로 한 어미와 자식의 사랑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었다. 이는 자식을 통해 새롭게 변해가는, 아비인 동시에 도예가로서 삶의 반영이다. 나는 이러한 회화적 내러티브가 있는 도자기를 통해 감상과 쓰임의 미술을 보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