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Exhibition > Exhibition of industrial arts

 


00.jpg

박지영 공예전
2010.09.16-11.30
박지영

꽃은 조금씩 변해가는 유기체로서, 표현하는 사람의 느낌에 따라 다양하게 형상화 될 수 있다. 꽃의 다양한 형태와 색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은 현대인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준다. 꽃은 수수하면서도 아름답고, 작고 아담하면서도 화려하고, 인위적이면서 자연의 다른 요소와 조화를 이루고 은밀하면서도 드러내 놓고 아름다움을 꽃피우곤 한다. 꽃에서 보여지는 생동감, 서정성 반면의 역동성, 강인함의 이미지를 결합하여 그들이 갖는 조형적 이미지를 추상적이고 독창적인 해석을 통해 심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미를 표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