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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갤러리박영이 개관 10주년을 앞두고 준비한 이번 전시는 ‘ORIGIN’이란 주제로 파주의 미술문화 발전에 근원적인 어제 오늘 내일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파주출판단지는 작가들과 함께 예술의 본질적 풍미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문화단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박영 가장 인근에서 오롯이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파주의 현대미술작가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삶과 예술 사이에서 진지한 고민을 바탕으로 가장 근원적인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입니다.

 

물성의 본질에 담긴 의미에 대한 근원을 끌어내는 작업의 작가, ‘정현’. 비움과 채움, 보편적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달항아리 작가, ‘최영욱’. 시각적 화려함 속에 담긴 사회적 메세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붉은 산수화의 작가, ‘이세현’

 

갤러리박영은 파주출판단지에 자리한 모든 미술인들과 문화인들이 함께하여 삶 속에 예술문화를 활성화하는 기획을 이어가고자 합니다.